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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인일보] [아임 프롬 인천] 한명수 세중해운그룹 대표 "라떼는 말야..? OO때문에 서류는 매번 광탈이었어"

관리자 2023-10-23



"라떼는 말야..? OO때문에 서류는 매번 광탈이었어" - YouTube



'직원 4명이던 작은 기업을 인수해 직원 350명까지'
빠르게 성장시킨 한명수 세중해운그룹 대표의 이야기 들어보시죠!